복부팽만마사지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이 늘 찌푸둥해 마사지 받으러다니면서, 맛사지기 탐구하던 시절 몸이 늘 피곤하고 찌푸둥해서 꼼짝도 하기 싫으면 나는 풋샵이나 스포츠마사지샵을 찾아서몸을 풀러갔습니다. 관리사분들이 성의를 다하니 피곤한 것은 풀리고 기분도 좋아졌지만,그것이 바로 하루 이틀 지나면 그대로 원상복귀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아, 이거 마사지샵에 계속 다니는것은 뭔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간혹 마사지사가 에너지가 안 맞으면 안마를 받고 나서도 오히려 더 피곤하고 힘들기도 했습니다.그러니 늘 뭔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가 꿈이었던 갓개비는 자기 몸 하나도 관리못해서 방황했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좋다는 건강용품, 마사지기는 마구마구 사들였지요.그런 것이 무려 100개 가까이 올라설 무렵, 이제 더이상의 전기 전동 전자기 계통의 마사지기는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기에 잠깐 좋더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