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음악과 멍때리기/ 마사지의 의미와 가치

마사지를 한다는 것은 나와의 만남을 갖는 것이다.

 

그것은 세상을 살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일지도 모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살다가

나이 들어서야 후회를 하는 경향이 많다.

 

그래서 공간음악을 들으며 멍때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흔히 우리는 세상과 삶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도 스스로 불편하고

저조한 컨디션을 극복하지 못해서 스스로 우울한 적이 많다.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그것은 더욱 더 심하게 나타날 때가 많다.

 

내가 나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스스로와의 만남을 가져야 한다.

 

스스로와의 만남이란 내 안의 잠재적 가능성이 무한한 나의 본성을 만나는 것이다.

 

나란 무엇인가를 찾아서 많은 사람들은 수도를 하고 수련을 한다.

 

대부분이 깨달음이나 건강을 향해서 치달리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본성을 만나 자기관리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깨달음으로

 

보통의 대중들은 그냥 대부분이 습성과 타성에 젖어서 사는 경향이 많다.

 

그러니 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을 갖고 사는 영적 삶을 살아가기는 매우 힘든 것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자율주행자동차, 로봇과, 극첨단의 산업들이 속속들이 발표되면서 

 

우리 현대인은 매우 갈바를 몰라하고 있다.

 

 

사실 요즘의 세태를 보면 너무나 앞으로만 치달리고 있다.

 

한번 첨단 시대의 과학과 시대적 경쟁에 몰입된 사람들은 그로부터 벗어나기도 힘든다.

 

그래서 현대의 우리들은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AI의 발달은 특히 중장년 이상 세대의 사회적 괴리감을 느끼게 한다.

 

일부의 연구인력은 세계화된 첨단을 향해서 가는데, 대부분의 중장년은 현대의 IT 산업과

 

인공지능, 우주과학 쪽으로는 매우 둔감한 반응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구상에는 아직도 하루 1달러도 안되는 돈으로 사는 문맹인들이 수억명이나 있고,

 

매년 굶어죽는 사람들도 수천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6을 달리고 있으며, 자살율까지도 1, 2위를 다투고 있다.

 

국제정세는 러우전으로 전쟁이 시작된지도 벌써 2년을 넘기고 있으며, 중동과 대만 쪽은 물론

 

우리 대한민국을 향한 전쟁의 느낌도 심상치가 않다.

 

이북의 광기에 쩔은 공산독재자들은 가히 세계적인 그 독성으로 북한 주민들의 가혹한

 

삶을 나몰라라 하고 자신의 미친 정신을 휘몰아 가고 있다.

 

 

인도주의의 근본도 없는 이들의 존재를 어째 하늘은 허락하고 있는가?

 

그 불편한 진실을 언제까지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살아가야 할 것인가?

 

이런 문제를 느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멍때리는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Yulius.Son의 공간음악과 함께 갓손 마사지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즐겨보는 것이다.

 

오늘은 그 첫 걸음으로 갓손 마사지기 제작과정을 소개한다.

 

다음 영상을 통해서 잠잘때 컴퓨터를 틀어놓고 영상을 즐기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자면 음악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E66m-jUOs&list=PLoCNZTIVfs2uUpK2NAnsFVkAJxKUMLxPV

 

 

Tip : 이후로 공간음악과 멍때리기는 갓손 브랜드 마사지기 즉, 갓손 119배마사지기나 삼각굴착기, 부메랑마사지기, 루돌프마사지기는 물론, 불가사리마사지기, 불사조마사지기,양자장마사지기, 등등의 다양한 마사지기를 즐미면서 음악치료하는 차원으로 즐기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갓개비/갓손개발자TV